맛보기(맛집)

건대 수제버거 맛집 래빗홀 버거컴퍼니 점심식사 후기

티엔하오 2022. 1. 10. 13:41
728x90
반응형

요약정보

1) 가게위치: 어린이대공원역 7호선 3번출구 도보 5분 / 건대 후문 인근 위치.


2) 운영시간: 오전 11시 - 오후 9시(오후3시-5시 브레이크타임) / 일요일 휴무

3) 식사예산: 2인 기준 2만5천원(버거+프라이+음료 각각)

 

방문당일

 

1) 가게분위기: 좌석간 공간이 넓고 조용한 분위기. 바깥 창으로 보이는 어린이 회관 전경이 보기 좋음.

창가자리랑 좌석자리가 있음. 좌석테이블은 3개 있음.

사진찍기 좋은 느낌.


2) 주문메뉴: 클래식 버거 + 머쉬룸 버거 / 이상 패티 추가 + 버터 갈릭 프라이즈 + 탄산음료 2개 + 피클

3) 주문사유: 무난한 거 + 먹고 싶은 거 조합 + 듬직하게 먹어보고 싶었음

 

식사후기

 

1) 맛한줄평: 대학교 앞 물가에 적당히(?) 맞춘 수제버거. 빵의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.한 입에 먹고 싶으면 패티는 1개만.

 

2) 후기:

수제버거를 워낙 좋아하셔서...먹으러 갔어요.

수제버거 치고는 싼 편인가 싶기도 한데 이거저거 추가하면 뭐 무난하게 비싸지는 구성이지요.

클래식 버거는 무난하게 맛있는 조합입니다.

위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빵의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이에요. 

머쉬룸버거도 맛있긴 했는데 전 무난한 클래식 버거가 좀 더 취향이었네요.

버터갈릭프라이즈는 개인주장이 강한 맛이라 약간 호불호 갈릴 듯 합니다. 단맛이 강한 편.

다음에 오면 갈릭버거+칠리 프라이즈를 먹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. 이상 래빗홀 버거컴퍼니 방문 후기였습니다. 끝.

728x90
반응형